트럼프 큰아들, 가입비 7억원 수퍼부자클럽 만들었다.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보수 성향의 투자자 오미드 말릭이 공동으로 설립한 초고액 자산가 전용 클럽 **‘이그제큐티브 브랜치(Executive Branch)’**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 이 클럽은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여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🧩 핵심 요약클럽 개요:명칭: 이그제큐티브 브랜치 (Executive Branch)위치: 워싱턴 D.C. 조지타운가입 방식: 초청제가입비: 50만 달러 (약 7억 원)주요 설립자 및 멤버: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(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)오미드 말릭 (1789 캐피탈 창립자)윙클보스 형제 (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설립자)데이비드 삭스 (벤처 투자자,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자문)차마스 팔리하피티야 ..